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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롯데

차우찬선수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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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12승에 빛나는 좌완투수 차우찬 선수!!
이번에 롯데와 계약을 하며
롯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요
오늘은 차우찬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lg트윈스


☆요약정보

이름 : 차우찬
출생 : 1987. 5. 31.
신체 : 185cm, 80kg
경력사항 :
수상내역 :
2017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올해의 선행상
2015타이어뱅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
2015KBO 정규리그 탈삼진 1위
2014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2010KBO 정규리그 승률 1위
2022.12~롯데 자이언츠
2021제32회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2019WBSC 프리미어 12 국가대표
2016.12~2022.11LG 트윈스
2006~2016.12삼성 라이온즈
2014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위키백과

삼성 라이온즈 시절

군산상업고등학교 졸업 후 2006년에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07년 ~ 2008년
입단 초기에는 육성군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훈련에 집중했고, 2007년 시즌 23경기, 2008년 시즌 25경기에 출전했다. 2008년에 1세이브, 2홀드를 기록하고 포스트 시즌에 출전했다.

2009년
당시 감독이었던 선동열의 특별 지도 아래 상체 위주의 투구 동작을 하체 중심의 투구 동작으로 수정한 뒤 선발 투수로 기용됐다. 4월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7.1이닝 1실점, 7탈삼진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고, 6월 2일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데뷔 첫 선발 승을 기록했다.하지만 이후 부진으로 선발진에서 밀린 후 안 좋은 모습을 보였고 8월 28일 SK전에서 박민규의 데뷔 첫 선발 승을 날리기도 했다.그는 구단 역사상 흔치 않은 좌완 선발 투수로서 주 무기인 속구가 특히 위력적이었으나 새가슴이라 불릴 정도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제구력도 안 좋았지만 타자와 정면 승부를 피해 가는 투구를 함으로써 볼넷이 너무 많이 나와 조기 강판됐다. 시즌 6승(4선발승) 9패, 6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0년
2009년 시즌 후 부족했던 제구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에 집중했고, 다듬어진 기량을 바탕으로 시즌 초반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당시 감독이었던 선동열은 이를 보고 시즌 초중반 그에게 다시 선발 등판 기회를 부여했는데, 선발 첫 경기인 5월 4일 롯데전에서 새가슴 같은 투구를 재현하는 바람에 바로 조기 강판됐고, 패전 투수가 됐다. 5월 중순에 2군으로 내려가 당시 투수 코치였던 양일환의 지도 아래 투구 밸런스를 잡는 데에 신경썼고,다시 1군으로 올라온 뒤에는 좋은 모습을 되찾았다. 6월 22일 두산전에서 비록 승리 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6월 27일 넥센전에서 6.1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선발 승을 기록했고, 이 경기를 시작으로 호투를 이어가며 선발 8연승을 거뒀다. 이후에는 선발로만 등판했다.7월 18일 LG전에서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으며, 감독 추천으로 7월 24일 올스타전에 출전해 우수 투수상을 수상했다. 9월 19일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호투했으나 상대 선발 김광현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보여 패전 투수가 됐다. 정규 시즌 최종전인 9월 26일 LG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둠으로써 10승(9선발승) 2패, 승률 0.833로 승률 8할을 기록한 류현진을 제치고 첫 개인 타이틀인 승률왕 타이틀을 수상했다.시즌 중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각각 평균 자책점 0.28와 1.19로 무척 강한 면모를 보였으며, LG 트윈스의 경우 2번의 완투승(1완봉)을 거뒀다.

2011년
선발로 완전히 전환해 4월 2일 KIA전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고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8월 5일 롯데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며 데뷔 첫 전 구단 상대 승리 투수가 됐다.롯데전 이후로 팔꿈치 통증으로 잠시 1군에서 빠지기도 했으나, 최종 성적 10승(모두 선발) 6패를 기록해 1993년 ~ 1994년 김태한(10선발승 이상 - 1993년 13) 이후 17년 만에 팀 좌완 투수로써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을 기록했다.

2012년
이 해에는 부진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갔고, 6승(3선발) 7패, 2홀드에 그쳤다.

2013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두 자릿수 승(5선발승)을 거뒀다. 이 해 한국시리즈에서는 2~4, 6~7차전 등 5경기에 등판해 12.2이닝 2실점,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강력한 한국시리즈 MVP 후보였으나 박한이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2014년
불펜으로 전환했다. 전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혹사에 시달리며 후반기에 페이스가 떨어져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즌 내내 롱 릴리프로 활약했다.

2015년
194탈삼진으로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랐다.

2016년
4월 1일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시즌 12승(모두 선발) 6패, 4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LG 트윈스 시절


2016년 12월 14일 4년 총액 95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했다.그의 보상 선수는 이승현이 지명됐다. 2020년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해 2년 총액 20억원에 잔류했다. 2022년 시즌 후 방출됐다.

롯데 자이언츠 


2022년 12월에 입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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