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선수 요약정리

FA 재수를 선택한 LG 트윈스 임찬규선수!
2023시즌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요.

최근 2년간 부진했던 모습을 떨치고
안정된 선발이라는 점을 어필해야 하고
FA 대박을 위해선 일단 선발 경쟁을 뚫어야 합니다.

오늘은 임찬규 선수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일간스포츠

☆요약정보

이름 : 임찬규
출생 : 1992. 11. 20. 서울특별시
신체 : 187cm, 88kg

수상내역

2018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2011일구상 시상식 신인상
2011제1회 카스포인트 어워즈 최우수신인상
2011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신인상
2010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아마 MVP
2010제4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최우수선수상

경력사항

2018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2015.9~LG 트윈스
2013.12~2015.9경찰 야구단
2010LG 트윈스

☆위키백과

LG 트윈스 시절

2011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전체 2순위) 지명을 받아 계약금 3억원, 연봉 2,4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하였다.주로 중간 계투로 등판했고, 65경기에 등판해 9승 6패, 7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막판에는 선발로 2경기에 등판했으나 선발로는 안 좋은 모습을 보였고, 4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2 시즌

데뷔 첫 선발 승을 기록했다. 데뷔 때 등번호로 1번을 썼으나, 시즌 후 당시 경찰 야구단에서 제대한 우규민에게 넘겨줬다. 2012년 시즌 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대표로 선발됐으나 디스크로 인해 불참했다.

경찰 야구단 시절

2013년 시즌 후 배영섭, 신재영 등과 함께 합격했다. 2015년 9월 25일에 제대했다.

LG 트윈스 복귀

2016 시즌

8월 4일 두산전에서 5.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2017 시즌

시범 경기에서 5선발 후보 중 가장 좋은 경기 내용을 기록해 5선발로 낙점받았다. 시즌 첫 선발 경기가 우천 취소로 등판 일정이 밀리며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고, 4월 9일 롯데전에서 3.1이닝 6사사구,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4월 15일 kt전에서 5이닝 무실점, 3탈삼진, 4월 21일 KIA전에서는 5이닝 1실점, 6탈삼진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4월 27일 SK전에서는 7.1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1668일만의 QS+를 기록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1선발이었던 데이비드 허프의 부상으로 인해 이탈해 4선발로 승격됐다.

2018 시즌

7월 4일 NC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QS+를 기록했다.2018년 7월 19일 넥센전에서 데뷔 첫 선발 두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